우수중소기업 ㈜인플러스, 고창군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입력 : 2015. 08. 27(목) 17:17
우수중소기업으로 선정된 ㈜인플러스(대표이사 송미연)가 소외계층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고창군(군수 박우정)에 전달했다.

27일 ㈜인플러스 김영진 사장은 군수실을 찾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써달라며 장학금을 쾌척했다.
고창군 향토기업으로 주방가구와 일반가구 신발장 등을 제조하는 업체인 ㈜인플러스는 지난 1997년부터 고창군 아산면 농공단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꾸준한 노력으로 제품개발과 품질인증 및 중소기업청 성능인증 획득, 우수중소기업 선정 등 모범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인플러스는 사회 공헌사업으로 지난 2010년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5세대에 주방가구를 무료로 설치해 주고 있다.

김영진 사장은“그동안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임직원과 고창군민의 성원에 보답 하고자 열심히 뛰어 온 결과 그 성과를 인정받아가고 있다”며“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우정 군수는“고난을 극복하고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된 ㈜인플러스의 지역발전과 사회공헌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이러한 나눔 실천 문화가 고창군 전역으로 널리 퍼져나가기를 기대하며, 장학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인플러스는 현재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주방가구를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주방가구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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