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고창해풍고추축제" 29~30일 고창 해리서 개최
입력 : 2015. 08. 27(목) 10:26
"제19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이달 29~30일까지 전북 고창군 해리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청정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해풍고추의 우수한 맛과 빛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직거래 장터, 관람객들의 흥을 돋우는 공연 등이 펼쳐진다.

해풍고추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 해안 일대에서 미네랄과 게르마늄 성분이 풍부한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꺼우며 특유의 매콤한 맛과 향을 지닌 고추다.

축제 첫날인 29일에는 농악단 길놀이를 시작으로 고창문화예술 한마당과 해풍고추 품평회를 통한 고추왕선발대회, 즉석노래방, 해풍고추 경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김연자, 오승근, 문희옥 등 유명가수들이 참여하는 WBS원음방송 특집공개방송 ‘조은형의 가요세상’도 진행돼 관광객들의 흥을 돋굴 예정이다.

30일에는 해풍고추로 김치담그기, 해풍고추 김밥말기 및 고추전부치기 등 체험행사와 초대가수 김범룡이 참여하는 해풍고추 가요제 등 볼거리 가득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을 위한 볼거리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를 준비했다”며 “지역 고추재배 농가의 소득향상과 고창해풍고추의 브랜드파워를 확실하게 각인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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