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임직원 고창서 1박 2일 '귀농 체험'
입력 : 2015. 08. 26(수) 10:34
삼성그룹 퇴직 예정 임직원들이 퇴직 후 인생 제 2막을 설계하기 위해 전북 고창에서 귀농귀촌 체험을 했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삼성그룹 임직원 35명은 24일부터 이날까지 귀농귀촌 전문 교육기관인 ㈜MBC아카데미 주관으로 고창에서 귀농귀촌 체험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고창군 해리면에 있는 효심당에서 전통장류를 견학한 후 고창읍 씨알농원을 방문해 복분자 진액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조경수 단지와 전통주를 만들어 보고 향후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청정한 고창은 토질이 좋아 어떤 작물이든 잘 자라고 복분자와 수박 등 특산물의 브랜드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 문화시설이 잘 되어 있다”며 “귀농귀촌의 처음부터 모든 단계에서 지원 정책이 잘 마련되어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는 고창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해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아름다운 이야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