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고창군민체육대회 성료
종합우승 고창읍, 2위 아산면 차지
입력 : 2011. 10. 07(금) 09:23

고창군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30회 고창군민 체육대회가 지난 4일, 5일 이틀간 고창공설운동장에서 지역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강수 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군민과 출향인사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군민 화합 한마당 잔치로 승화시켜 나갈 것과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지역소득을 높여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최여겸 순교지의 고장인 공음면을 시작으로 14개 읍,면이 그 지역만의 특산품과 고장을 자랑하는 대형플래카드, 소품, 의상 등을 입고 입장식을 가졌다.

상하면은 ‘살고싶은 고창, 풍요로운 고창’을 새긴 돛을 달고 만선을 기원하는 배를 띄워 군민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아산면은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청정한 운곡습지를 홍보하여 입장상에서 1, 2위를 차지했다.

군민과 출향인이 하나 된 가운데 축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볼링, 육상, 단체줄넘기 등 모두 18개 종목에 걸쳐 군민체전이 대화합 한마당 큰잔치로 치러졌다.

이번대회에서는 축구, 배드민턴, 족구, 볼링, 골프에서 1위를 차지한 고창읍(읍장 김이종)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400기관장 계주, 장년마라톤에서 1위를 차지한 아산면(면장 오명자)이 종합 2위, 육상에서 1위를 차지한 공음면(면장 이선구)이 종합 3위를 각각 차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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