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구시포 국가어항 활성화 사업 등 46건 적극 추진
입력 : 2011. 09. 26(월) 09:02

고창군이 2012년도 국가 예산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강수 군수는 23일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국가예산 총46건(신규21, 계속25)에 743억원을 요구하여 소관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넘겨 최종 심의과정에 있다”며 “해당 실과소는 직접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누락되는 사업이 없도록 점검하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특별 지시했다.

이군수는 2012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2010년 10월부터 국비확보대상 신규사업과 계속사업 등 46개 사업을 발굴하고 금년 초부터 실과소별 대책보고와 중앙부처 방문 결과보고회를 실시하는 등 초기부터 “용역과 타당성검토, 군민 의견수렴 등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해당 실과소장이 중앙부처를 직접 방문하여 사업의 중요성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당위성을 설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예산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그 결과 신규사업으로 지방하천정비, 주진천 고향의강 정비, 지역농업 특성화사업과 계속사업으로 풍천장어웰빙식품센터, 고창갯벌습지보호지역관리, 고창천정비, 자전거도로 개설사업 등 우리고장의 현안사업에 2012년도 국비가 반영되어 지역발전에 탄력이 가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 군수는 이번 국가예산 확보대상 사업 중 ‘해양레저복합지구, 해변축제지구, 청정수산복합지구, 해양레크레이션지구’로 구성되어 911억원(국비499, 지자체 191, 민자221)이 투자되는 ‘구시포 국가어항 기능 활성화 시범사업’을 신규사업으로 확정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어느 지방자치단체나 재정여건이 어려운 실정으로 국가예산 확보 노력 여하에 따라 재정운영이 큰 영향을 받으므로 예산편성 순기에 맞춰 부처별 동향 파악은 물론 정치권의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활용을 통해 2012년도 국비 재원 마련에 군수이하 전 직원이 하나 되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 군수는 4월과 6월에 이어 지난 20일 국토해양부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 신규사업인 연안해역정비 대표사업(427억원)과 고창 상수도 배수지 확장사업(25억원) 등 고창군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반영을 위해 소관부처 및 기획재정부로부터 지원가능 답변을 이끌어 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자치행정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