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녹두대상 이이화 교수 선정
입력 : 2011. 04. 07(목) 09:01
제 4회 녹두대상에 이이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이 선정됐다.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이사장 이강수)는 고창동학농민혁명 「녹두대상」 제4회 수상자를 결정하기 위한 심사위원회를 5일 고창군청에서 개최했다.

녹두대상은 동학농민혁명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 학술,연구 문화사업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녹두대상을 매년 실시해왔다.

특히 고창군은 동학농민혁명의 선봉장이신 전봉준장군의 태생지이며, 1894년 3월 20일 무장기포는 보국안민 정신을 최초로 천명하는 포고문을 발표하고 지역 봉기를 벗어나 전국적인 혁명의 출발지로써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고창동학농민혁명 5대 핵심과제의 일환으로 「녹두대상」을 제정 2008년부터 추진해 왔다.

수상대상자로 선정된 이이화 교수는 동학농민혁명 100주년을 맞아 추진위원장으로서 동학농민혁명 학술연구와 기념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위상을 제고를 위해 (사)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이사 및 고문으로써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을 선도적으로 역할을 담당해 왔다.

또한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심의위원장과 (재)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사장직을 맡아 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을 체계적으로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현)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의 모태가 되는 등 많은 연구 활동 등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 24(일) 10:00에 개최하는 동학농민혁명 제117주년 기념 무장기포 출정 기념식장에서 갖는다.

이번 녹두대상 시상은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의 선도적인 추진으로 동학농민혁명과 고창을 연계한 새로운 이미지 창출과 국민적 관심 제고를 통한 지역정체성 확립, 동학농민혁명 관련단체 및 개인의 동학 농민혁명사업 촉진 및 사기진작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문화관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