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서남권 관광행정 협의회 개최
입력 : 2011. 03. 28(월) 08:38

전북 서남권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도모하고 관광벨트 형성을 위한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가 24일 주최군인 고창군에서 열렸다.

이날 협의회에는 회원단체인 정읍시, 고창군, 부안군의 문화관광 담당 과장과 주무 담당 등이 참석해 각 시군별 2011년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개발로 인한 전북 서남권 지역의 관광중심지로서 관광자원 공동홍보물 제작 및 방영, 관광박람회 공동참여, 공동상품 관광 팸투어 등 3개 공동 예산사업과 지자체장의 대표축제 참여, 관광지 및 축제장 교차 홍보, 문화관광 인프라구축 공동교육 등 3개 비예산사업을 확정하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가 공동 노력해 나갈 것을 협의했다.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는 지난 2003년 10월 정읍시장, 고창군수, 부안군수가 한자리에 모여 서남지역의 관광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발족된 뒤 관광상품 공동개발·관광발전 세미나· 관광자원 홍보· 관광루트 공동개발· 기타 관광발전을 위한 사항 등을 추진해 오면서 전북 서남권 관광벨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주친해 오고 있다.

한편 서남권관광행정협의회는 현재 고창군수가 2011년 협의회장과 고창군이 간사를 맡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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