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산악자전거 메카로 키운다.
서울시니어스타워와 산악자전거공원조성 투자협약
입력 : 2011. 03. 13(일) 11:48

세계최고 수준의 산악자전거 공원이 고창에 조성된다.
이강수 군수와 이종균 서울시니어스타워(주) 이사장은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고창산악자전거 공원 조성 투자협약 MOU를 체결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공동목표로 세계 수백만명의 자전거 애호가들이 찾는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서 고창군과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세계 최고 수준의 고창 산악자전거 공원 및 시설조성에 공동 협력하는 내용을 골자로 ▲ 고창군과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공동수립 협력▲ 고창군은 인허가 등 모든 행정사항에 대하여 적극 지원▲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세부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석정온천관광지 조성사업과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니어스타워(주)는 국내 실버산업의 역사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오고 있으며, 현재 4,39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고창웰파크시티(호텔, 온천스파리조트, 온천휴양병원,실버타운, 골프장)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군과 서울시니어스타워 주식회사는 석정온천관광지 개발과 함께 세계적인 산악자전거 공원 조성을 지원하여 레포츠 시설 확충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고창산악자전거공원 조성에는 사업비 120억원을 투입, 2011년부터 2013년까지 3년 동안 경주트레이닝 센터, 익스트림, 에어돔, 트레일 코스, 이색자전거체험장, 모노레일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12월 고창출신의 재미교포 사업가인 강성복 회장이 설립한 최첨단 자전거생산업체인 첨바레이싱사와 투자협약 MOU를 체결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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