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관광객 유치 시대 연다.
입력 : 2011. 01. 10(월) 09:30
1000만 관광객 시대를 맞는 고창군, 사진은 고창읍성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쉬는 관광 고창군이 올해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친다.

군은 올해도 1,000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석정온천 고창웰파크시티 개발,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관광지 개발, 구시포 및 동호해수욕장 주변 관광인프라 구축, 동학농민혁명 성지화 사업 등 문화관광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웹 서비스 개선과 할인쿠폰 발급대행 서비스, 새만금연계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말 고창문화관광 홈페이지 장애인 웹 접근성 개선에 이어 현대인들의 욕구 충족과 획기적인 관광홍보 방법 개선을 위해 ▲문화관광 홈페이지 스마트폰 웹 서비스 구축하고 각종 홍보물, 명함, 표지판, 고속도로휴게소, 군정소식지 등에 QR코드 부착해 고창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 ‘아웃도어 3종 경기’개최로 해양 레포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계기를 마련한데 이어 2010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된 이야기가 있는 문화생태탐방로 ‘고인돌과 질마재따라 100리길’‘ 예향천리마실길’ 등 가족단위 여행관광상품 홍보에도 주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수 군수는 “고창의 풍부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적극적인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쳐 많은 관광객이 고창에 와서 즐기고 느끼고, 체험 하고, 머무르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민선 5기 역점사업인 관광객 1천만명 시대 돌파에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2010년 12월말 기준으로 고창을 다녀간 관광객수는 수학여행단을 포함해 총 704만명으로 집계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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