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 운영
전북 소방안전본부와 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 운영 MOU 체결
입력 : 2010. 11. 18(목) 09:51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이 전북 소방안전본부와 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 운영 의료지도협약(MOU)을 체결하고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으로 원격화상진료 시스템 가동에 들어갔다.
고창종합병원은 원격화상 응급처치 시스템 운영을 위해 응급실 전문의 장종하 실장과 이정섭 과장 등 응급실전담의 2인이 전북 소방안전본부 지도의사로 위촉하고 앞으로 위급한 응급환자 발생시 119구급차와 응급실 지도의사간 화상 응급진료가 이루어져 더욱 신속한 응급처치와 심정지 및 뇌출혈 등의 응급환자 소생율을 높이는데 많은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격화상응급처치시스템이란 119 구급차에서 응급환자의 호흡,맥박,산소포화도 등 생체정보와 모습을 원격 지도의사에게 실시간 영상 전송하면서 응급실 의사와 통화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응급처치 및 병원 진료준비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조남렬 이사장은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보다 효율적이고 선진화 된 응급진료서비스를 지역주민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거점병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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