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관광안내소 ‘명물이네 ’
판소리 상징 장구형 관광안내소 오픈
입력 : 2010. 11. 01(월) 08:38

고창 관광안내소가 판소리의 고장답게 장구형 구조의 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들어갔다.
고창군 관광의 관문 고창읍성과 국내 유일의 판소리 박물관앞에 판소리 고장답게 장구형 구조의 관광안내소를 새롭게 단장해 지난 29일 오픈했다.
고창군 관광안내소는 사업비 3억여원을 들여 지상 1층 건축 연면적 103.80㎡ 규모로 지난 6월 착공, 4개월만에 준공에 이르렀다.
고창읍성 관광안내소 광장에서 열린 이날 준공식에는 이강수 군수를 비롯 이만우 군의회 의장, 홍성도 교육장, 양주용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장, 한충호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 기관단체장, 고창읍 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테이프 컷팅 등 준공식을 가졌다.
고창읍성 관광안내소에는 고창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고창을 소개하는 홍보영상관, 매표소, 휴게 공간을 갖추고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와 고인돌, 세계자연유산 고창 곰소만 갯벌, 운곡습지 등 아름다운 관광지에 대한 정보를 보다 생생하게 영상으로 알릴 수 있게 됐다.
이강수 군수는 “이제는 단순히 보는 관광에서 이야기와 감동이 있는 체험관광, 자연생태를 관찰하는 생태관광, 미식가들의 먹거리 관광 등 가족단위 관광객이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관광지에 대한 정보요구가 다양해지고 의식수준도 높아져 관광객을 처음 맞이하는 관광해설사의 역할이 커졌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고창관광활 성화를 위해 앞으로 다양한 관광자원 시설을 확충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권 개발, 쿠폰 지급 등 다양한 관광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 관광활성활를 위한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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