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허락한 소금’ 천일염 팸투어단 고창 방문
입력 : 2010. 10. 22(금) 08:52
세계적인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전북 최대의 천일염의 주산지인 고창군이 다양한 천일염 상품을 개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창군은 고창의 특산품인 천일염 홍보를 위해 천일염 워크숍과 생산 체험을 위해 서울 마포구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홍보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11일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마포구청 직원 40여명은 심원면 만돌 갯벌과 천일염의 본고장 해리면에 위치한 삼양사 염전체험 관광을 실시했다.
다음달 1일과 4일 8일에도 마포구청 직원과 구민, 구의원 등 120여명이 1박 2일 일정으로 고창을 다녀갈 예정이다.
고창·영광·무안 등 천일염 생산지와 소비지 소금문화의 상징성을 가진 마포구를 연계하여 천일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경제권연계협력사업(사업명 : 천일염 생산자·소비자 직거래체계 운영지원사업)이 지난 9월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34개월 동안(2010년 7월∼2013년 4월까지) 총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하여, 천일염 공동브랜드 개발, 품질관리체계 운영 구축, Salt Eco-tourism 운영체계 구축, 소비촉진활동지원(체험관광)등을 통해 천일염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광역 연계 협력사업이다.
군은 앞으로도 천일염 관광상품화를 위해 직거래 마케팅 효과 극대화를 위한 체험거점 확보와 영광군과 고창군 삼양사를 연계한 Salt Eco-tourism center 등을 설립하는 ‘Salt Eco-tourism 운영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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