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치현 선생 추모 1주기 미술전
고창군립미술관서 15일부터, 석전, 염재 선생 등 고창출신 대가 작품전도 함께 열려
입력 : 2010. 10. 13(수) 09:10

고창출신의 향토미술가 고 김치현(1950∼2009)선생을 추모하는 미술전이 오는 15일 고창군립미술관에서 열린다.
고 김치현 추모전은 김 화백이 지난해 작고 직전 자신의 주요 작품을 아낌없이 고향에 기증함으로서 마침내 회향(回鄕 고향에 돌아옴)의 정신을 실현한 그의 정신과 작품세계를 추모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번 추모전은 지난해 일주일간의 기증전을 열어 그의 애향의 정신을 기념한데 이어 올해 타계 1주기를 맞아 그의 애제자인 김남성씨를 비롯해 수많은 제자들의 뜻을 모아 그의 화폭 속에 담긴 꿈의 고향 동산을 다시 펼치게 된 것이다.
추모전에는 고 김치현작가가 고창군에 기증한 27점과 유가족, 제자, 친구, 후배 및 지인 등이 소장하고 있던 고 김치현의 유작 15점이 출품된다. 고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와 삶을 기리기 위하여 그에 대한 애틋한 추모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고 김치현은 “색채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민화적 상상력과 한지를 이용한 몽타주 기법으로 전통적인 선과 면, 문양과 약호를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이다.
한편 이와함께 모양성제 축제를 맞아 고창군민들에게 대가들의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정 김정회, 석전 황욱, 염재 송태회 등 내로라하는 고창출신대가들의 국보급 작품 12점도 전시된다. 작품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 된다.
고창뉴스
고 김치현 추모전은 김 화백이 지난해 작고 직전 자신의 주요 작품을 아낌없이 고향에 기증함으로서 마침내 회향(回鄕 고향에 돌아옴)의 정신을 실현한 그의 정신과 작품세계를 추모하기 위한 전시이다.
이번 추모전은 지난해 일주일간의 기증전을 열어 그의 애향의 정신을 기념한데 이어 올해 타계 1주기를 맞아 그의 애제자인 김남성씨를 비롯해 수많은 제자들의 뜻을 모아 그의 화폭 속에 담긴 꿈의 고향 동산을 다시 펼치게 된 것이다.
추모전에는 고 김치현작가가 고창군에 기증한 27점과 유가족, 제자, 친구, 후배 및 지인 등이 소장하고 있던 고 김치현의 유작 15점이 출품된다. 고인의 독창적인 예술세계와 삶을 기리기 위하여 그에 대한 애틋한 추모글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고 김치현은 “색채의 연금술사”로 불리며 민화적 상상력과 한지를 이용한 몽타주 기법으로 전통적인 선과 면, 문양과 약호를 통해 독특한 작품세계를 구축한 중견작가이다.
한편 이와함께 모양성제 축제를 맞아 고창군민들에게 대가들의 미술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전주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정 김정회, 석전 황욱, 염재 송태회 등 내로라하는 고창출신대가들의 국보급 작품 12점도 전시된다. 작품전시는 내년 3월까지 계속 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