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풍성한 문화의 달
고창문화의 전당 10월 한달동안 다양한 공연 펼쳐
입력 : 2010. 10. 07(목) 15:45

10월을 맞아 제 37회 모양성제와 47회 도민체전을 앞둔 고창에서 다양하고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고창문화의 전당이 마련한 이번 기획공연은 7일 ‘비보이를 사랑한 ???’를 시작으로 15일 제37회 모양성제 기념 축하공연 ‘국악한마당’이, 17일에는 몰도바국영방송오케스트라 초청음악회가, 26일에는 제47회 전북도민체전 기념공연 ‘고창, 새천년의 비상!’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시월의 첫날부터 6일까지 박종석 작가 초대전에 이어 14-23일까지 제37회 모양성제 기념 고창·부안 미술협회 연립전이, 25-28일까지 제47회 전북도민체전 기념전시 ‘문학과 미술과의 만남’이, 29-11월 4일까지 세계 서예전북비엔날레 소장 작품전이 전시된다.

또한 영화상연으로는 전설 속의 ‘인어검’을 찾기 위한 진구와 도라에몽의 신나는 모험이 펼쳐지는 도라에몽이 8일에, 잘나가는 전직 형사의 살인 누명을 벗기는 해결사가 21일 예정되어 있다.

군 관계자는 “문화의 고장인 고창에서 10월 한달동안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을 맞아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2009년 12월 5일 개관한 고창문화의전당은 매 공연마다 전좌석이 매진되고 입석표까지 급 발매할 정도로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속에서 공연이 열리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문화관광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