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재 송태회의 삶과 예술을 다루다!
세한을 기약하며 1일부터 문화의전당서 박종석 작가 초대전
입력 : 2010. 09. 29(수) 08:45

염재 송태회의 삶과 예술을 접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펼쳐진다.

오는 1일 고창문화의전당에서 서화와 시문에 뛰어난 염재 송태회 선생의 삶을 한국화로 재조명 해보는 특별 기획 전시회가 열린다.

고창의 ‘성산기’ ‘성산별양군서’ 등 고창에 관련된 명문으로 고창과 인연이 깊은 염재 송태회 선생은 일생의 황금기를 고창에서 보내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염재 송태회 선생의 참다운 예술적 삶의 진수를 보여줄 한국 화가 박종석 화백은 광주 출생으로 호남대학 미술학과 및 조선대 대학원 순수미술학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20여 년 동안 오지여행을 통해 유럽 및 일본 아프리카의 남아공, 짐바브웨, 잠비아, 남미의 브라질, 페루, 아마존정글 탐험, 볼리비아, 칠레, 아르헨티나, 터키, 그리스, 이집트, 중국대륙 10회, 실크로드와 대만, 인도6회, 스리랑카, 파키스탄,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말레이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네팔 8회, 티베트, 탐험3회, 그리고 2007 에베레스트 로체 원정대 몽벨리스트 원정대 참가 등 오지탐험을 위주로 세계문화유적을 탐방하면서 5,000여점의 스케치 작품을 하였고, 신문 잡지 등 연재를 하면서, 호남전통회화사 연구와 함께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화백은 개인전 11회, 단체전29회(여수국제아트페스티벌특별전, 겸재화혼전, 좋은아침-54인의 시선, 송죽예찬전, 도시정서 등)를 비롯해 대한민국 미술대전 3회, 동아미전 입선, 광주광역시전 1회, 한국화부문 대상 외 특선4회, 무등미전 특선 4회, 한국화특장전 특선 2회, 전남도전 3회 특선의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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