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국악한마당'
판소리 문화유산 등재 기념, 오는 21일 고창문화의 전당서
오정해, 성창순 명창 출연
오정해, 성창순 명창 출연
입력 : 2010. 08. 17(화) 14:47
판소리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와 한국문화재보호재단의 창립30주년을 기념하는 ‘세계무형유산과 함께하는 굿보러가자’ 국악공연이
오는 21일 고창문화의전당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2003년 인류구전 및 무형유산걸작에 선정된 판소리를 대표해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 국악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창출신 만정 김소희 국창의 마지막 제자로 알려진 오정해씨의 사회로 더욱더 품격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부에서는 오고무, 줄풍류, 살풀이춤, 가야금병창, 부채춤, 제2부에는 삼도풍물, 판소리, 관현악 합주가 진행된다.
이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병창 예능보유자 강정열 명인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예능보유자 성창순 명창, 살풀이춤에 정명숙(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예능보유자후보), 한국문화재보호재단예술단, 중요무형문화재 제83-나호 이리향제줄풍류보존회, 한벽예술단, 수원효천초등학교 풍물단‘어울림’ 등이 출연해 국악의 진수를 선보이게 된다. 관람은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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