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 선정
입력 : 2010. 07. 26(월) 09:29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렬)이 올 2월에 실시된 2009 지역응급의료기관 평가(보건복지부 시행)에서 지난해에 이어 전북지역 최고점수를 받아 6년 연속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전국 325개 의료기관중 100%응급시설을 갖춘 99개 기관에 대해 시설, 인력, 장비 등 전 부문에 걸쳐 평가한 결과 고창종합병원은 지난해 응급실을 센터수준으로 신축하는 등 필수영역충족 100%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전북 1위 및 전국 최우수 응급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필수영역을 모두 갖춘 99개 응급의료기관 중에서만 평가된 시설편의성, 핵심인력(응급의학과 전문의, 응급실 전담 전문의)적정성, 전반적인 의료서비스의 질 등의 상대평가에서도 고창종합병원은 상위 50%내에 랭크되었으며 전북도내에서는 전체12개 기관 중 익산병원과 함께 2개 기관만이 선정, 전국적으로도 최고의 응급의료시스템을 갖춘 응급의료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조남렬 고창종합병원 이사장은 “고창종합병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비롯해 응급실 전담전문의 2인을 두고 휴일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내과 전문의 2인이 동시 진료를 시행하는 등 관내의 유일한 종합병원인 동시에 지역의 대표 응급의료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투자를 해왔다”며 수상배경을 밝혔다.

고창종합병원은 지난해 응급센터규모의 응급실을 신축, 20병상이상의 응급병상과 보호자대기실, 집중관찰실, 등 편의시설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지역의 대표 의료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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