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향이 주는 잔잔한 감동 느껴보세요’
제4회 모악묵연전, 문화의전당서 열려
입력 : 2010. 07. 26(월) 09:23

묵향기 그윽한 모악묵연전이 지난 24일 고창문화의 전당 특별전시실에서 열렸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고창 모악묵연전에는 이강수 군수를 비롯해 이만우 군의장, 고석원 전 도의원, 김재삼 고창 미술협회장, 김정수 모악묵연회장 등 회원 30여명이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해 주었다.

이번 전시회는 전주 모악묵연회와 고창 회원들이 그동안 붓글씨와 그림 등 묵향 교류활동을 통해 지난 1년동안 정성스레 마련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됐다.

김정수 회장은 “이번 전시회를 판소리의 그윽한 정취가 숨쉬는 고창에서 갖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예와 의의 고향인 고창에서 지속적인 수준 높은 문화활동을 통해 고창문화를 알리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강수 군수는 “이번 전시회를 위해 노력해 주신 회원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창의 수준높은 문화와 예술의 발전을 위해 군에서도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배선 선생의 지도아래 회원 20여명의 서화 작품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24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계속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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