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서예술의 세계적인 명소로’ 기대”
취운 진학종 선생 작품, 선운초서문화관 개관
입력 : 2010. 07. 08(목) 08:55

한국 초서의 대가인 취운 진학종 선생의 열정과 혼을 담은 서예병풍, 그림병풍, 목재서각, 합죽선 등 80여점을 한자리에 모아 다양한 초서작품의 묵향을 느낄 수 있는 ‘선운초서문화관’이 7일 개관했다.
평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유별났던 취운 진학종 선생은 지난해 7월 고창군청을 방문해 자신의 초서작품을 기증하겠다는 의향을 밝힘에 따라, 고창군에서는 경관이 수려한 천년고찰 선운사가 있는 선운산도립공원내에 초서작품 전문전시관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올 6월까지 건평 242제곱미터 규모의 초서문화관을 완공해 개관식에 이르렀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강신호 동아제약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최규학 전 국가보훈처장, 진기풍 전 전북일보 사장, 손경식 대한민국서예문인화 원로총연합회장 등 정계·재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각 층의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취운선생의 초서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 주었다.
선운초서문화관에는 서예병풍 20점, 그림병풍 6점, 목재서각 20점, 합죽선 10점, 족자 22점, 액자 2점, 도자기 2점 등 총 82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선운초서문화관이 고창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끌어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초서예술의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운산도립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전액 무료로 개방, 고창군에서 직접 운영한다.
고창뉴스
평소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유별났던 취운 진학종 선생은 지난해 7월 고창군청을 방문해 자신의 초서작품을 기증하겠다는 의향을 밝힘에 따라, 고창군에서는 경관이 수려한 천년고찰 선운사가 있는 선운산도립공원내에 초서작품 전문전시관을 마련하기로 결정하고 올 6월까지 건평 242제곱미터 규모의 초서문화관을 완공해 개관식에 이르렀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를 비롯해 강신호 동아제약회장,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 최규학 전 국가보훈처장, 진기풍 전 전북일보 사장, 손경식 대한민국서예문인화 원로총연합회장 등 정계·재계·문화예술계 등 각계 각 층의 수많은 인사들이 참석해 취운선생의 초서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을 보여 주었다.
선운초서문화관에는 서예병풍 20점, 그림병풍 6점, 목재서각 20점, 합죽선 10점, 족자 22점, 액자 2점, 도자기 2점 등 총 82점을 전시하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선운초서문화관이 고창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문화·예술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관광객을 끌어당기는 견인차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초서예술의 세계적인 명소가 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선운산도립공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는 전액 무료로 개방, 고창군에서 직접 운영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