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노스님 수행마을 착공
선운사 부지내 승려노후수행마을 건립, 승납 30년 이상된 노스님 입주
입력 : 2010. 06. 29(화) 09:25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선운사(주지 법만)는 지난 27일 노스님들의 복지 시설 조성을 위해 승려노후수행마을을 조성하는 착공식을 가졌다.
선운사 종무소에 따르면 “고창군 종교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연로하신 노스님들을 위해 승려노후수행마을을 건립하게 됐다”며 28일 밝혔다.
선운사 부지내 건립될 수행마을은 스님들을 위한 승려노후수행마을은 일평생 수행과 중생제도에만 전념하다 무소유의 청빈한 삶을 살아가다 나이 들어 어느 곳에도 의탁할 곳이 없는 노스님들의 복지를 위해 마련한 시설로 주변 도립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전통 한옥형식을 취하며 단독 혹은 2-3인형 개별구조로 스님들의 독립생활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건립하되 가옥마다 한마지기의 텃밭도 제공된다.
<@1>
약 20,000㎡(6,000평)의 부지에 도로(황토길), 상하수도, 전기 통신 지중화사업 등 기반시설을 위한 사업으로 주거시설은 부지 조성이 끝나는 오는 8월 착공하게 된다.
입주는 우선 24교구 소속 스님들 중 승납 30년 세수 65세 이상의 노스님들이 입주하며, 입주에 관련한 일체의 금전은 받지 않고 교구 차원에서 노스님들의 복지를 책임질 계획이다.
입주하는 노스님들은 이곳에 머무르며 입적에 이르기까지의 안정된 주거와 수행처의 제공만이 아니라 매월 수행연금을 지급하며, 간병, 수발 등 의료복지 전반을 선운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고창병원, 정읍박병원 등 복지, 의료시설과 교류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 제공을 위한 교육과 요양돌보미, 간병인 등 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운사승려노후수행관은 앞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24교구 차원의 복지법인을 설립하여 향후 노후수행마을은 법인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27일 오후1시에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고창뉴스
선운사 종무소에 따르면 “고창군 종교단체에서는 처음으로 연로하신 노스님들을 위해 승려노후수행마을을 건립하게 됐다”며 28일 밝혔다.
선운사 부지내 건립될 수행마을은 스님들을 위한 승려노후수행마을은 일평생 수행과 중생제도에만 전념하다 무소유의 청빈한 삶을 살아가다 나이 들어 어느 곳에도 의탁할 곳이 없는 노스님들의 복지를 위해 마련한 시설로 주변 도립공원의 자연환경과 어울리도록 전통 한옥형식을 취하며 단독 혹은 2-3인형 개별구조로 스님들의 독립생활을 보장하는 방식으로 건립하되 가옥마다 한마지기의 텃밭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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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000㎡(6,000평)의 부지에 도로(황토길), 상하수도, 전기 통신 지중화사업 등 기반시설을 위한 사업으로 주거시설은 부지 조성이 끝나는 오는 8월 착공하게 된다.
입주는 우선 24교구 소속 스님들 중 승납 30년 세수 65세 이상의 노스님들이 입주하며, 입주에 관련한 일체의 금전은 받지 않고 교구 차원에서 노스님들의 복지를 책임질 계획이다.
입주하는 노스님들은 이곳에 머무르며 입적에 이르기까지의 안정된 주거와 수행처의 제공만이 아니라 매월 수행연금을 지급하며, 간병, 수발 등 의료복지 전반을 선운사에서 담당하게 된다.
이를 위해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고창병원, 정읍박병원 등 복지, 의료시설과 교류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 제공을 위한 교육과 요양돌보미, 간병인 등 도우미를 운영할 계획이다.
선운사승려노후수행관은 앞으로 안정적이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해 24교구 차원의 복지법인을 설립하여 향후 노후수행마을은 법인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27일 오후1시에 법인 설립을 위한 발기인총회를 개최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