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명사십리 해안가 철조망 모두 철거
상하·해리·심원면 주민 “해안경관 살아나 관광객 증가기대
입력 : 2010. 06. 24(목) 10:29

서해안 최고의 풍경을 자랑하는 명사십리 주변의 군사용 철조망이 모두 철거돼 고창 해안 관광산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상하·해리면의 명사십리와 구시포, 동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 6.5km에 설치되었던 철조망 제거작업을 완료했다.
40여년 전 적 침투 대비 해안경계용으로 설치되었던 해안가 철조망은 그동안 노후화, 파손으로 경계시설로는 부적합한 상태로 빼어난 명사십리 해안경관을 해치며 지역주민과 명사십리와 구시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따라 군은 지난 2006년에 심원면 만돌 어촌체험장 부근 1.3km의 철조망 철거를 완료 했으며 주민생활의 불편과 민원이 발생하는 철조망에 대해 향토부대와 합동참모본부에 철거를 적극적으로 요청, 지난해부터 해안 경계력 보강시설 설치 및 철거비용을 고창군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철거사업을 추진해 해안간 6.5km 구간에 설치되었던 철조망을 제거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해안개발의 걸림돌이었던 철조망이 제거되면서 명사십리 와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내륙·해안을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시대를 열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방치되었던 철조망 철거로 뛰어난 명사십리 해안경관이 되살아나 앞으로 고창 해안지역을 중심으로하는 해양관광산업이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고창뉴스
고창군(군수 이강수)은 상하·해리면의 명사십리와 구시포, 동호해수욕장 일대 해안가 6.5km에 설치되었던 철조망 제거작업을 완료했다.
40여년 전 적 침투 대비 해안경계용으로 설치되었던 해안가 철조망은 그동안 노후화, 파손으로 경계시설로는 부적합한 상태로 빼어난 명사십리 해안경관을 해치며 지역주민과 명사십리와 구시포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했었다.
이에따라 군은 지난 2006년에 심원면 만돌 어촌체험장 부근 1.3km의 철조망 철거를 완료 했으며 주민생활의 불편과 민원이 발생하는 철조망에 대해 향토부대와 합동참모본부에 철거를 적극적으로 요청, 지난해부터 해안 경계력 보강시설 설치 및 철거비용을 고창군에서 부담하는 조건으로 철거사업을 추진해 해안간 6.5km 구간에 설치되었던 철조망을 제거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해안개발의 걸림돌이었던 철조망이 제거되면서 명사십리 와 구시포·동호 해수욕장이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며“내륙·해안을 연계하는 관광상품 개발로 1000만명이 방문하는 관광시대를 열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방치되었던 철조망 철거로 뛰어난 명사십리 해안경관이 되살아나 앞으로 고창 해안지역을 중심으로하는 해양관광산업이 더욱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