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고창복분자 Food & Wine 페스티벌
선운산도립공원내 생태숲 일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입력 : 2010. 06. 15(화) 08:41
제6회 고창복분자축제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복분자의 본향 고창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고창복분자축제는 기존 축제와는 차별화 시켜 ‘2010 고창복분자 Food & Wine 페스티벌’이라는 색다른 주제로 열린다.

Food & Wine 페스티벌은 고창복분자를 기본원료로 만든 50여가지의 다양한 음식과 와인·음료를 주제로 펼쳐지는 공연을 관람하면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된다.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색다른 즐거움·만족·느낌·이벤트를 만끽 할 수 있는 2010 고창복분자 축제는 ▲체험행사= 신의 열매 복분자 생과따기 체험(아산면 반암마을), 10여 가지 이상의 복분자 체험마당 및 요리체험, 풍천장어 잡기 체험 ▲주제행사=주제전시관, 푸드스튜디오, 야간공연으로 홍대클럽DJ·러시아공연단·인디밴드와 함께하는 신들의 파티, 푸드&와인거리 조성 ▲공연행사=해피존, 패밀리존, 복분자 파워 놀이마당 3개소에서 동시에 이뤄지는 다채로운 공연 및 관광객 어울마당 등, 100여개의 비치 파라솔이 설치된 푸등& 와인거리에서 실시되는 길거리 공연 ▲판매행사=50여가지의 복분자 음식으로 이뤄지는 푸드라운지, 카페, 복분자테리아 및 특산물 판매장, 생과판매장 등 ▲연계행사=전국향토음식 경진대회, 복분자와인 품평회, 8·8 장어먹는 날 행사 등이 펼쳐진다.


지난해 열린 복분자 와인품평회에서 방송인 이지연, 이다도시가 시음을 하고 있다.


특히 축제기간에는 고창 서해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복분자테리아 특별 부스를 설치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무료 시음 및 특별 세일판매를 실시한다.
이와함께 와인의 본고장인 프랑스 요리사의 와인을 이용한 요리 무료 시식체험과 복분자음식체험에 참가하는 1만 명에게 와인 잔도 무료로 나눠준다.

군 축제 관계자는 “올해 복분자 축제는 기존의 축제와는 차별화 시켜 관광객들이 주인이 되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축제기간동안 복분자 따기 체험, 특별 세일판매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50여 가지의 음식 등 다양한 먹거리를 개인의 취향에 맞게 행사용 티켓을 이용하여 음식을 맛볼 수 있게 했다”며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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