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웰파크시티 사업 본 궤도 올라
입력 : 2010. 06. 08(화) 08:37

고창 석정온천관광단지에 조성중인 고창 웰파크시티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선진 관광패턴인 의료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양과 보양, 스포츠, 레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의 건강 리조트형 리타이먼트빌리지 ‘고창 웰파크시티(Well park-city)’조성 사업은 관광호텔에 대한 사업계획승인과 건축허가가 7일자로 완료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됏다.
특히 지난 2009년 12월 16일 관광지 조성사업 허가 후 올 2월부타 착공에 들어간 골프장 공사는 토지매입을 마치고 각 홀별 토공라운드와 잔디 식재 작업을 진행 중으로 올 하반기에는 시범라운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창웰파크시티 조성사업은 골프장을 포함해 관광호텔에 대한 사업계획승인과 건축허가가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골프펜션과 노인복지주택도 조만간 건축허가가 완료되고 송도병원 산하 서울시니어스타워(주)의 15년간의 실버산업 등 경영 노하우가 집약 될 ‘고창웰파크시티’가 조성되면 전원에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즐기고자 하는 도심권의 이주민들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19일 첫 삽을 뜬 석정온천 관광지 개발은 민자 4,395억원을 투입,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호텔·리조트·SPA시설, 온천휴양병원, 노인복지주택400세대, 골프빌리지 150세대, 골프클럽(18홀), 콘도(일반·고급)250세대, 동호인마을, 문화센터, 아파트600세대, 복합상가가 조성된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 되면 고창군에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50여 직종 600개 일자리 창출을 통해 100억 여 원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석정온천 관광지(고창 웰파크시티)로 인해 부족한 숙박시설의 확충과 기존 문화유산과 연계되는 관광 벨트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창 관광산업에도 획기적인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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