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여행은 고창으로"
고창군 수학여행단 유치 홍보 총력
관광책자 제작, 각급 학교 및 여행사에 무료 배부
입력 : 2010. 03. 10(수) 09:34
인류역사의 보고인 고창고인돌문화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인 선운사 불교문화로 대표되는 고창군이 새봄을 맞아 전국 체험단 유치에 나섰다.

군은 중.고등학생 수학여행단 유치를 위해 서울, 경기 수도권 학교를 비롯해 전국 학교를 대상으로 고창의 주요 관광지 및 문화체험을 소개하는 홍보물 제작,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학여행단 유치에 들어갔다.

세계최대의 고인돌군락지


특히 이번 홍보물은 수학여행단 및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물로써, 전 세계적으로 역사.문화적 우수성과 뛰어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창고인돌유적과 박물관, 세계무형유산으로 등재된 판소리 메카로써 동리 신재효 선생의 생가 및 박물관, 유비무환의 상징 고창읍성, 호남의 내금강으로 불리우는 선운산도립공원, 람사르 등록된 광활한 생태갯벌체험장 등의 실제 이미지와 각종 정보가 수록된 “Welcome to 고창” 소책자를 직접 제작해 한권으로 읽는 고창안내 책자를 발간했다.

유비무환과 지역주민의 화합을 상징하는 고창읍성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2009년 체계개선사업의 국비를 확보해 제작한 입체형 고창관광안내지도와 고창관광지 소개책자는 고창의 맛과멋, 풍류, 역사의 숨결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다”며 “앞으로 제작된 홍보물을 전국의 여행사 및 학교에 직접 배송, 학생들에게 학습과 연계된 수학여행의 최적의 코스로 고창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천오백년 고찰 선운사 대웅전


고창군은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글로벌 관광고창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웰빙 체험 경관농업의 효시 공음청보리밭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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