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 개원
54억여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12㎡(약 1000평)
총 130병상 규모의 최신 노인전문병원, 지역사회 노인 의료복지 중추적 역할 기대
총 130병상 규모의 최신 노인전문병원, 지역사회 노인 의료복지 중추적 역할 기대
입력 : 2010. 02. 22(월) 16:35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 전경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인성 질환을 전문으로 치료하는 도립고창노인요양병원이 22일 정식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조병채 고창종합병원장, 정균환 전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도립병원의 개원을 축하해 주었다.
조병채 원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창에 노인전문병원 설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북 서남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고창군에 전문 노인병원이 건립되어 운영돼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노인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완주 도지사, 정길진 전 도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12월 착공해 2009년 5월 준공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은 고창읍 읍내리 일원(새고창장례식장 뒷편)에 총 사업비 54억여원을 투입, 부지 6615㎡,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12㎡(약 1000평), 총 130병상 규모의 최신 노인전문병원으로 건립됐다.
의료법인 석천재단(이사장 조남열)이 수탁자로 선정돼 운영한다.

도비지원사업으로 설립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은 내과, 한방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4개 진료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진료실과 검사실, 입원실, 재활치료실 등 최신시설을 갖췄다.
또한 개원과 함께 노인성인병 전문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 50명의 인력을 확보해 각종 노인성 질환을 전문 치료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각종 만성퇴행성 질환, 치매 등으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에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의 개원은 보건 복지 분야에 있어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노인들을 위한 사업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원식은 고창노인요양병원이 초고령화 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노인전문 요양시설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이날 개원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김춘진 국회의원,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 조병채 고창종합병원장, 정균환 전 국회의원 등 지역주민 1,000여명이 참석해 도립병원의 개원을 축하해 주었다.
조병채 원장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창에 노인전문병원 설립이 절실한 상황에서 전북 서남권의 중심으로 떠오른 고창군에 전문 노인병원이 건립되어 운영돼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노인병원 유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김춘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완주 도지사, 정길진 전 도의원 등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007년 12월 착공해 2009년 5월 준공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은 고창읍 읍내리 일원(새고창장례식장 뒷편)에 총 사업비 54억여원을 투입, 부지 6615㎡,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3312㎡(약 1000평), 총 130병상 규모의 최신 노인전문병원으로 건립됐다.
의료법인 석천재단(이사장 조남열)이 수탁자로 선정돼 운영한다.

도비지원사업으로 설립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은 내과, 한방과, 재활의학과, 가정의학과, 4개 진료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진료실과 검사실, 입원실, 재활치료실 등 최신시설을 갖췄다.
또한 개원과 함께 노인성인병 전문 의사와 간호사, 의료기사 등 50명의 인력을 확보해 각종 노인성 질환을 전문 치료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많은 어르신들이 각종 만성퇴행성 질환, 치매 등으로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한 상황에서 고창도립노인요양병원의 개원은 보건 복지 분야에 있어서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며“노인들을 위한 사업들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개발 추진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개원식은 고창노인요양병원이 초고령화 되고 있는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의 노인전문 요양시설의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