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의전당, ‘수준높은 공연 문화 보여드리겠습니다’
전문공연기획사와 파트너쉽을 통한 수준높은 공연 계약
입력 : 2010. 02. 11(목) 09:57
고창문화의전당이 올해부터 공연 전문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매월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이 열린다.

군은 지난 9일 고창문화의 전당 공연선정위원회(위원장 한웅재)를 열고 경기도 소재 전문공연기획사인 컨소시엄업체인 ‘루’엔터테인먼트를 최종 업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기획사 선정을 위해 군은 지난 1월20일부터 2월9일까지 공모심사를 마쳤으며 전국에서 5개의 공연전문기획사가 응모했다.

이번 평가에서 최종선정업체로 선정된 ‘루’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프로그램과 홍보마케팅 부분에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공연기획사로 선정됐다.

김동규 교수 문화의 전당 개관 기념 공연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창문화의전당과 파트너쉽을 유지하며 군민들에게 총 23편의 다양한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일 ‘루’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09년도 청보리축제때에도 특색 있는 공연기획력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웅재 위원장은 “앞으로 고창문화예술의 중흥을 꿈꾸는 문화의전당은 금번 전문기획사 선정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소로 이름을 떨치고자 한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세대간 소통을 이끌어 내고 군민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문화의 장을 만들어가며 누구나 살고 싶은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의 전당 전경


한편 고창문화의전당은 개관 이후 창극, 클래식, 퓨전, 대중가요, 무용, 영화, 전시 등 총 119회에 이르는 문화행사로 약 6만3천여명의 관람객이 문화의전당을 찾아 고창지역의 문화예술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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