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최대 숙원사업 석정온천 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 ‘첫삽’
송도병원 그룹, 서울시니어스타워(주) 2012년까지 3,000억원 투입
국내 최대 실버타운· SPA리조트· 콘도· 펜션· 골프장 ·온천휴양병원· 승마장 등 조성
국내 최대 실버타운· SPA리조트· 콘도· 펜션· 골프장 ·온천휴양병원· 승마장 등 조성
입력 : 2009. 12. 21(월) 09:03

고창군 최대의 숙원사업이였던 고창 석정온천지구 관광지 조성사업이 지난 19일 3,0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운집한 가운데 석정온천부지에서 역사적인 기공식을 가졌다.
서울 송도병원 그룹인 서울시니어스타워㈜가 개발하는 고창 웰파크시티는 2012년까지 3000여억원을 투입, 1,420,111㎡(약 43만평)에 실버타운(400세대)과 온천호텔(50실), SPA리조트(6000평), 콘도(250실), 골프펜션(150세대), 테라스펜션(99동), 골프장(18홀), 온천휴양병원(1000병상)은 물론, 상업시설(10,000평)에는 대형할인마트 및 아울렛이 들어서며, 승마장과 산림욕장, 문화체험광장이 들어서게 된다.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기공식에는 김완주 도지사를 비롯해 이강수 고창군수, 서울 시니어스타워 이종균 이사장, 오덕만 사장,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김정배 고려대학교 재단 이사장, 원종찬 외교통상부 대사, 백종헌 프라임그룹회장, 토지주 및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석정온천지구 개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큰 관심을 보였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날 축사에서 “1992년 최초 관광지로 지정 받은 석정온천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게르마늄 온천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었다“며”20여년 만에 개발되는 석정온천관광지 고창웰파크시티가 성공적으로 잘 마무리되면 우리 고창은 먼 훗날 후손들까지도 잘사는 고창, 희망고창이 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주민들의 성원을 당부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3,000여명의 인구유입과 50여종 600개의 일자리 창출, 100억여원의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창군 관광산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 올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니어스타워 이종균 이사장은 “고창 웰파크시티는 모든 시설과 조건을 완벽히 갖춘 자족형 리타이어먼트 빌리지가 될 것이다”며“호남의 선두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시니어스타워를 만들어 지역 발전과 더불어 세계적인 의료복합웰빙관광지로 만들어 놓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최대 숙원사업인 석정온천지구가 이날 기공식을 계기로 20여년동안의 긴잠에서 깨어 개발사업과 함께 지역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