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자염(굽는 소금) 체험관 개관
입력 : 2009. 12. 14(월) 13:37
고창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금전시·체험관이 문을 열었다.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사등문화역사마을 소금전시 체험관이 9일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군의원, 선운사 법만 주지스님, 최종수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송영래 고창문화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지역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소금전시장은 자염을 생산하는 검단선사 이야기, 자염(굽는 소금) 이야기, 체험하는 벌막,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탁 트인 곰소만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뤄졌고, 다목적체험관은 팬션형으로 건립돼 가족단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이 문화역사마을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금전시와 체험관은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의 소금 굽는 비법을 전수하여 주민들의 가난을 극복하게 했던 검단선사의 자비정신을 스토리텔링하고, 전통 소금생산방식인 자염의 생산방식을 재현함으로써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생업문화 보존은 물론,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며,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검당염정지를 테마형,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와 연관된 보은염 이운행사는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1500년 동안 행하여지고 있고,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생가 등이 있어 자염, 장어 등 특산품 판매의 증가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뉴스
고창군 심원면 월산리 사등문화역사마을 소금전시 체험관이 9일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군의원, 선운사 법만 주지스님, 최종수 한국문화원연합회장, 송영래 고창문화원장을 비롯한 200여명의 지역문화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소금전시장은 자염을 생산하는 검단선사 이야기, 자염(굽는 소금) 이야기, 체험하는 벌막, 지역특산품을 판매하고, 탁 트인 곰소만을 볼 수 있는 전망대로 이뤄졌고, 다목적체험관은 팬션형으로 건립돼 가족단위 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이 문화역사마을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금전시와 체험관은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의 소금 굽는 비법을 전수하여 주민들의 가난을 극복하게 했던 검단선사의 자비정신을 스토리텔링하고, 전통 소금생산방식인 자염의 생산방식을 재현함으로써 소금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사라져 가는 전통생업문화 보존은 물론,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며, 관광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검당염정지를 테마형, 체험형 관광상품으로 개발하여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선운사를 창건한 검단선사와 연관된 보은염 이운행사는 마을주민들이 주체가 되어 1500년 동안 행하여지고 있고,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생가 등이 있어 자염, 장어 등 특산품 판매의 증가로 주민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