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황토 글로벌 브랜드로 키운다’
입력 : 2009. 12. 14(월) 13:23
고창황토산업을 지속가능한 명품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고창황토 브랜드 개발 용역보고회가 지난 11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디자인 진흥원과 이미지마케팅 연구소가 공동 주관해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 고창군 최대의 브랜드인 황토산업의 전반적인 브랜드 가치와
현황을 통해 고창황토의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고창황토는 고창군을 대표하는 대표 브랜드로서 그동안 농산물과 특산품 등에 ‘황토배기라’는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황토 단독으로는 고창만의 이미지를 차별화 시키기에는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타 지역과 차별화 되고 식별력이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에따라 군은 명확한 상표권리의 확보와 소비자와 소통을 통한 일원화된 대표적 고창농산물 이미지 구축을 위해 황토와 관련된 다양한 브랜드 발굴에 착수키로 했다.
이강수 군수는 “변화하는 소비시장에서 고창군 전체면적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황토의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의견을 모아 소비자들에게는 신뢰를, 생산자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고급 명품 브랜드를 만들어 가자”고 주문했다.
한편 군은 특화산업지원팀을 주축으로 황토배기 농산물을 포함해 고창황토을 이용한 황토팬션, 황토염색, 황토 예술 조형물, 첨단소재 재료 등 다양한 품목을 개발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지속성장 가능 산업으로 육성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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