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병원, 수술 100% 증가
월 50여건에서 100여건으로 두배 증가.
정형외과, 일반외과 장비보강으로 의료기술 높여
정형외과, 일반외과 장비보강으로 의료기술 높여
입력 : 2009. 12. 11(금) 09:36
최근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에서는 수술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평균 월 50건에서 배로 증가하여 최근에는 월 100여건 가량 수술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신경외과 수술과 함께 정형외과 전문의를 늘려 1, 2 정형외과 운영과 인공관절 치환술, 무지외반증, 척추수술의 증가와 이비인후과의 중이염수술, 축농증, 편도선 수술증가, 일반외과 다이오드 레이져 장비 도입으로 하지정맥류 레이져수술 등의 증가에 힘입어 비롯된 것으로 분석된다.
고창종합병원은 이에 따른 수술실의 의료인력을 2배 이상 보강하고, 지속적인 수술 장비 업그레이드, 그리고 수술실 내 회복실을 강화하여 수술실의 퀄리티를 향상시켜 서울이나 전주 등지로 빠져나가던 환자들의 발길을 돌린 결과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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