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창대교 건설해 주오 ’
고창군의회,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서 건의안 채택
입력 : 2009. 07. 01(수) 08:40

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주관으로 30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으로 구성된 전북 시·군의회 의장단 협의회(협의회장 최찬욱 전주시의회의장)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북 시·군의장단이 모인 가운데 “국도 77호 부창대교 건설촉구 건의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개선 건의안” 2건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대정부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박현규 군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임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군의회 협의회를 통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교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창군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건의안으로 채택된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사이의 곰소만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총연장 7.48km(국도 77호선)의 부창대교 건설사업은 새만금 방조제 연결전인 지난 2005년 기본설계를 마쳤지만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보류됐었다.
그러나 도는 새만금 개발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 사업추진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해 8월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식으로 건의했었다.
박현규 고창군 의장은 “부창대교를 건설할 경우 부안∼고창간 통행거리를 기존 70km에서 7.5km로 단축,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 부창대교의 교통량을 하루 1만 8,000대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맞아 부창대교의 건설은 시대적, 사회적 요구로 국가차원에서 최우선순위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건의 배경을 밝혔다.
고창뉴스
이날 전북 시·군의장단이 모인 가운데 “국도 77호 부창대교 건설촉구 건의안”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개정안 관련 개선 건의안” 2건을 심도있게 논의하여 대정부 건의안으로 채택했다.
박현규 군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진정한 주인임을 느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의 위상을 강화하고, 시군의회 협의회를 통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정보교환, 미래지향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하면서 고창군에 대한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건의안으로 채택된 고창군 해리면 왕촌리와 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사이의 곰소만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총연장 7.48km(국도 77호선)의 부창대교 건설사업은 새만금 방조제 연결전인 지난 2005년 기본설계를 마쳤지만 타당성조사 결과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업추진이 보류됐었다.
그러나 도는 새만금 개발에 따른 관광수요 증가에 대비, 사업추진이 요구됨에 따라 지난해 8월 국가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정식으로 건의했었다.
박현규 고창군 의장은 “부창대교를 건설할 경우 부안∼고창간 통행거리를 기존 70km에서 7.5km로 단축, 물류비용 절감과 함께 새만금 내부개발 사업이 완료되는 오는 2020년 부창대교의 교통량을 하루 1만 8,000대로 예상된다”며 “본격적인 서해안 시대를 맞아 부창대교의 건설은 시대적, 사회적 요구로 국가차원에서 최우선순위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건의 배경을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