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는 장사가 없습니다"…고창소방서·고창의소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고창전통시장서 얼음물 나눔·예방수칙 홍보…571개 마을 대상 폭염 취약계층 보호 나서
입력 : 2026. 07. 31(금) 14:16

고창소방서와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창소방서 제공)
[고창뉴스]고창소방서와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양승문·박성희)는 30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읍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시가지에서 군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지킴이'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폭염안전지킴이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활동으로, 고창군 571개 마을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2인 1조로 마을회관 등을 찾아 농사일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과 밭, 야외 작업장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고창뉴스 박제철 기자
고창소방서(서장 시주형)는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양승문·박성희)는 30일 고창전통시장과 고창읍 일원에서 여름철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과 시가지에서 군민들에게 얼음물을 나눠주며 '물·그늘·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폭염 시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도 함께 안내했다.
온열질환은 장시간 고온 환경에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등이 대표적이다. 두통과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를 받지 못하면 생명까지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안전지킴이' 활동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폭염안전지킴이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 예방활동으로, 고창군 571개 마을을 담당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2인 1조로 마을회관 등을 찾아 농사일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에서 휴식하기 등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논과 밭, 야외 작업장 등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하는 등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양승문 고창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우리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적극 나서 지역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용소방대는 화재와 각종 재난현장에서의 지원 활동은 물론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jcpark4747@kakao.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