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올 추경예산 350억 상정
오는 5일부터 추경안 심의
입력 : 2009. 05. 28(목) 10:02
2009년도 고창군 제 1차 추경예산이 350억원으로 상정됐다.
이에따라 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는 지난 26일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제1회 추경 예산안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조례안 등 의안심의를 위해 다음달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제170회 고창군의회 임시회를 열기로 밝혔다.
이번 제1회 추경 예산안은 본예산 3,618억원 대비 9.7%, 350억원이 늘어난 총 3,968억원의 예산에 대해 심의하게 된다.
고창군은 국가적 경제위기에 따라 경상적경비를 절감한 21억원을 재원으로, 일자리창출을 위한 희망근로사업, 공공기관 인턴제, 공공근로사업 등에 6억원, 민생안정을 위한 긴급 복지지원, 한시적 생계지원, 생계급여 등에 7억원, 녹색 성장을 위한 하천정비사업, 자전거도로 기본계획 수립 등에 8억원을 재투자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안정 분야로 편성했다.
또한 고창 농어촌공공도서관 신축 변경의 건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고창군 리의 하부조직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접수된 의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심사를 거친 후 상임위에서 의결된 의안에 대하여 6월 1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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