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의회 제169회 임시회 폐회
입력 : 2009. 04. 29(수) 09:09

고창군의회(의장 박현규) 제169회 임시회가 지난 2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일정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사업장 위주의 현장방문을 탈피하고, 민생 생활에 주안점을 두고 한발 앞서 군민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으로 정보화마을, 노인요양시설, 글로벌 인재육성 등 22개소 현장방문을 하여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요구사항이나 문제점이 도출된 사업장에 대하여 집행부에 이송 조치하여 시정토록 했다.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군의회는 고사리 정보화마을은 세대별 보급된 PC의 활용도를 높여 줄 것을 지적하고 고창군 자연장 조성사업은 진입로 및 주차장 등 추가사업을 위해 국도비 확보 방안을 강구할 것을 지적했다.

주) 황토배기유통 지원 및 육성은 매출 500억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수립과 군민들이 동참할 수 있는 대책을 수립하고 운영진이 책임경영을 할 수 있도록 명확한 지침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또한 사등문화역사마을 가꾸기 사업은 소금테마관련 상품을 적극개발하고 다목적 체험관 및 소금전시관등을 집단으로 조성해 관광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지적했다.

이와함께 군 최대 관심과 역점사업인 석정온천관광지 개발에 대해서는 시니어타운 조성에 대한 구체적인 서면 계획서 자료가 요구되며 군민이 사업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고창소도읍 육성사업은 관련된 각 사업부서와의 연계사업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신재효 선생의 고택 앞과 내의 계류 연못을 복원 할 것을 요구했다.

신바람에너지 과학관 조성사업은 태양광발전소 건설시 흥덕 주민과 약속한 사업에 대해 반드시 지켜줄 것을 촉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별로 제출된 고창군 조례일괄 개정안 등 조례 안 7건, 습지보호지역관리사업 토지 추가 매입의 건 등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건의 의안에 대해 심사를 거친 후 상임위에서 의결된 조례안 7건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2건등 총 9건이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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