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 관광열차 타보셨나요?
고창고인돌 박물관 관광열차 운행
고인돌 유적지 탐방
입력 : 2009. 03. 02(월) 08:41

세계문화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와 고인돌 박물관을 잇는 모로모로 탐방열차 시승식이 27일 고창고인돌박물관 광장에서 열렸다.

탐방열차는 박물관에서 2km의 거리에 있는 고인돌유적지와의 이동수단 제공으로 노약자나 어린이, 관광객 등에게 편익을 제공하고 특히, 고인돌박물관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호기심과 즐거움을 주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시승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 및 의원, 실과팀소장, 관광객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로모로 탐방열차 제막식과 무사운행 기원제를 지내고 고인돌유적지를 탐방하는 등 열차 시승식을 가졌다.

모로모로 탐방열차는 3월말까지 시험운행을 거쳐 오는 4월 1일부터 어른 1000원, 청소년 700원, 어린이 500원의 이용료 징수와 함께 정기운행 된다.

한편 고창군은 고인돌유적지 일대에 오는 2012년까지 총 58억원을 투입해 탐방로 정비, 포켓쉼터, 습지복원, 선사마을조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역사와 문화가, 과거와 현재가 연계되는 시공을 초월한 체험 공간여행의 최적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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