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정치인과 자치단체장 모임 ‘머슴골 세미나’
고창 선운산 관광호텔서 ‘지방자치 행정구역 개편 방안’논의
입력 : 2009. 02. 23(월) 09:16

전국 시민, 사회운동가 출신으로 구성된 전, 현직 정치인(국회의원) 및 자치단체장 모임인 머슴골(회장 임수진·전 진안군수, 전 한국농촌공사 사장) 세미나가 소속 회원인 이강수 고창군수 초청으로 고창 선운산 관광호텔에서 지난 20일 1박 2일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모임에 임수진 회장을 비롯해 이상범(전 울산북구청장) 총무,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주승용 국회의원,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신정훈 나주시장, 박우섭 전 인천남구청장, 임대윤 전 대구동구청장, 조형래 곡성군수, 진태구 태안군수, 나소열 서천군수 등 부부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수진 회장은 “지역주민과 국민을 섬기기 위해 구성된 머슴골 모임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머슴골 회원이 되자”고 말했다.

이번모임에는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소장을 초청해 ‘지방자치 행정구역 개편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등 지방의 현안과 국가 정책을 논하고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갈고 닦으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현재 석정온천관광지개발, 골프산업클러스터조성, 농어촌뉴타운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무한한 잠재력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고창에서 이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고창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 행정구역개편방안을 놓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부안과 정당안을 놓고 각 지자체의 입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앞으로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국민여론 형성과 이에대한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회원들은 다음날 선운산을 산행하고 선운사, 고인돌유적지, 고창읍성을 돌아 본 후 모임을 마쳤다.
한편 머슴골 모임은 지난 1996년 2월 영, 호남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시민·사회운동가이면서 혁신, 진보성향이 강한 정치인, 지자체장 12명이 모여 불의와 쉽게 타협하지 않고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범을 창출한다는 의미로 ‘주인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는 머슴들의 동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고창뉴스
이날 모임에 임수진 회장을 비롯해 이상범(전 울산북구청장) 총무, 김두관 전 행자부장관, 주승용 국회의원, 이재용 전 환경부장관, 신정훈 나주시장, 박우섭 전 인천남구청장, 임대윤 전 대구동구청장, 조형래 곡성군수, 진태구 태안군수, 나소열 서천군수 등 부부회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임수진 회장은 “지역주민과 국민을 섬기기 위해 구성된 머슴골 모임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머슴골 회원이 되자”고 말했다.

이번모임에는 희망제작소 윤석인 부소장을 초청해 ‘지방자치 행정구역 개편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열고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논의를 위해 머리를 맞대는 등 지방의 현안과 국가 정책을 논하고 지도자로서의 소양을 갈고 닦으며 회원 간 친목을 다졌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환영사에서 “현재 석정온천관광지개발, 골프산업클러스터조성, 농어촌뉴타운조성 등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며“무한한 잠재력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고창에서 이 모든 일들이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고창이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방자치 행정구역개편방안을 놓고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정부안과 정당안을 놓고 각 지자체의 입장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쏟아져 앞으로 행정구역개편에 대한 국민여론 형성과 이에대한 보다 심도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회원들은 다음날 선운산을 산행하고 선운사, 고인돌유적지, 고창읍성을 돌아 본 후 모임을 마쳤다.
한편 머슴골 모임은 지난 1996년 2월 영, 호남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시민·사회운동가이면서 혁신, 진보성향이 강한 정치인, 지자체장 12명이 모여 불의와 쉽게 타협하지 않고 우리나라 지방자치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모범을 창출한다는 의미로 ‘주인을 위해 충직하게 일하는 머슴들의 동네’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