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작은도서관’ 개관
입력 : 2009. 02. 16(월) 09:23

고창군 ‘선운산 작은도서관’이 13일 아산면 복지회관 3층에서 이강수 고창군수와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선운산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정보와 지식을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아산면 복지회관에 국비 5,000만원과 군비 5,000만원을 들여 리모델링을 거쳐 ‘선운산 작은도서관’으로 개관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인 고창읍 행복원(원장 강선자)의 ‘글마루 작은 도서관’도 총 7,000만원을 투입하여 이곳 원생들의 전용 도서관으로 탈바꿈 했다.
도서관에는 6,000권의 도서와 정보검색용 컴퓨터 5대, 열람석 회의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실을 구비하고 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축사를 통해 “면지역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도서관을 연차적으로 확충하여 주민들과 학생들의 지식 함양은 물론 정보교류와 만남의 장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면서 영어와 한자 교실운영, 성인들을 위한 독서교실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연계하여 면단위의 특색 있는 생활공간으로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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