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관광객이 몰려온다’
고창군, 일본 3사와 문화관광 발전 MOU 체결
입력 : 2009. 02. 11(수) 12:06

일본교류에 나선 고창군일본교류단이 지난 10일 동경도 미나토구에서 고창군은 주식회사 JALPAK 아시아컴페니(대표 이가라시 이사무)와 트러블세계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곤 마수미), 오다큐트러블 주식회사(대표 이시이 마사오) 등 3사와 문화관광 발전 MOU를 체결했다.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고창군은 여행사에서 주관하는 일본 관광단이 고창을 방문할 경우 고창군이 일본어 통역 안내원의 관광지 안내·일본어 홍보물 배부·관광지 입장료 등을 감면해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이강수 군수는 “세계문화유산고인돌유적과 선운사는 일본 학생들이 수학여행으로 많이 찾고 있다”면서“이번 문화관광발전 MOU 체결을 통해 더 많은 일본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MOU체결과 함께 20개사 일본 관광업체를 대상으로 이강수 고창군수, 소병호 전라북도동경사무소장, 오용수 한국관광공사 동경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서 깊은 고창군의 문화관광자원 설명회를 가져 2,000명의 관광객을 확보하는 성과도 있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해 650만명의 국·내외 관광객들이 다녀갔으며, 올 700만 관광시대를 목표로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유적과 판소리, 선운사·고창읍성·고인돌박물관과 복분자, 풍천장어, 농특산품 등 문화관광자원이 많아 해외관광업체들이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 급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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