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이’ 고창에서 다시 태어나다!
16일 고창문화의 전당서 여성국극 공연
입력 : 2009. 01. 14(수) 10:01
고창문화의 전당에서 특별기획 한 여성국극 ‘황진이’ 이가 고창에서는 처음으로 무대에 올려진다.
오는 16일 오후 3시와 7시 두차례 나뉘어 공연되는 이번 공연은 홍성덕, 이미자, 허순자 등 40여명의 국내 대표적인 국극배우들이 총 출연 수준높은 공연을 펼친다.
모든 출연진이 여성으로 구성된 여성국극 ‘황진이’ 는 기녀이자 조선최고의 여류 예술가인 황진이의 삶과 사랑을 여성의 관점에서 새롭게 조망한 창작창극 작품으로 (사)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에서 주관하고 고창군에서 주최하는 수준 높은 문화예술공연이다.
총 90여분 동안 이어지는 이번 공연은 과거 화려했던 여성국극의 매력과 호기심을 고창군민들에게 그대로 보여준다.
또한 전 출연진들이 여자배우로 섬세하게 보여 지는 화려한 의상과 무용은 관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 앞서 여성국극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영상을 상영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 시간도 갖는다.
무료 선착순, 공연문의 : 063-560-2321 고창문화의 전당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