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진 선생님의 뒤를 이을 명창 될래요”
입력 : 2008. 12. 01(월) 17:37

“국악이 좋아 판소리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줄은 몰랐어요, 판소리를 가르쳐 주신 김양수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공부해 판소리 명창이 되겠습니다”
제 21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중 대회에서 대회 처음 출전한 김기진(사진·충남 홍남초 6년) 학생이 전국 최고의 예비명창의 등용문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하고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대 이번 대회에는 총 20여명의 전국 어린이 판소리 수상자들이 참여한 최고 권위의 대회다.
김기진 학생은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중 마지막인 7번째로 출전 ‘춘향가중 이별가 대목’을 열창, 전국 최고의 어린이 소리꾼을 가리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기진 학생이 처음 국악을 접한 건 6살때. 우연히 국악프로그램을 보다가 시조에 흥미를 느껴 부모님을 졸라 박동진 전수관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판소리를 공부하게 됐다.
이후 제 8회 광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고대회 장원을 비롯해 올해 전주 대사습놀이 학생대회 입상하면서 판소리 실력을 입증받았다.
훤칠한 키에 여학생에게도 인기가 ‘짱’이다는 김기진 학생은 이날 본선 참가자 중 500점 만점에 최고 점수인 494점을 받아 경쟁자들을 앞서며 대상을 수상했다.
아직은 공부해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김기진 학생은 자신의 장점인 ‘소리가 좋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가슴에 세기며 미래 우리 나라 판소리를 이끌어 갈 명창의 꿈을 꾸고 있다.
고창뉴스
제 21회 전국어린이 판소리 왕중왕중 대회에서 대회 처음 출전한 김기진(사진·충남 홍남초 6년) 학생이 전국 최고의 예비명창의 등용문인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하고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대 이번 대회에는 총 20여명의 전국 어린이 판소리 수상자들이 참여한 최고 권위의 대회다.
김기진 학생은 이날 대회에서 참가자중 마지막인 7번째로 출전 ‘춘향가중 이별가 대목’을 열창, 전국 최고의 어린이 소리꾼을 가리는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김기진 학생이 처음 국악을 접한 건 6살때. 우연히 국악프로그램을 보다가 시조에 흥미를 느껴 부모님을 졸라 박동진 전수관에 등록하면서 본격적인 판소리를 공부하게 됐다.
이후 제 8회 광주 박동진 판소리 명창고대회 장원을 비롯해 올해 전주 대사습놀이 학생대회 입상하면서 판소리 실력을 입증받았다.
훤칠한 키에 여학생에게도 인기가 ‘짱’이다는 김기진 학생은 이날 본선 참가자 중 500점 만점에 최고 점수인 494점을 받아 경쟁자들을 앞서며 대상을 수상했다.
아직은 공부해야 할 것이 더 많다는 김기진 학생은 자신의 장점인 ‘소리가 좋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가슴에 세기며 미래 우리 나라 판소리를 이끌어 갈 명창의 꿈을 꾸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