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의 뜻을 받드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입력 : 2008. 10. 14(화) 09:00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이 13일 제 5대 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의장은 “돌이켜 보면 지난 100일은 저에게는 마치 1년과 같았다”며 그간의 소회를 밝혔다.

의장단 선거 파행으로 붉어진 후반기 의회 정상화를 위해 앞으로 후반기 2년은 7만여 군민과 동료의원들의 기대에 보답 하기 위해서라도 더욱더 노력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박의장은 이를 위해 물론 군민들로부터 신뢰받고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5대 후반기 의회 슬로건을 『함깨하는 열린 의정, 앞서가는 고창군 의회』로 정했다.

이와함께 의회의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기능에 앞서 사전 검토와 토론 현장방문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비젼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서집행부와의 원활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군정운영을 선도해 군정이 올바르게 펼쳐질 수 있도록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비록 어려운 현실속에서 태동한 후반기 의회지만 현재보다 밝은 내일의 고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며 반드시 지역주민의 뜻에 부응하는 후반기 선진의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의장은 끝으로 중앙정치권과 지방정치권의 공동 발전을 위해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초의회와 중앙정치와의 분명한 선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바라고 원하는 정치풍토를 반드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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