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사도 디지털에 담는다’
고창군 디지털 고창문화대전 편찬사업 추진
입력 : 2008. 10. 08(수) 09:22

고창군과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올해부터 2010년까지 3년동안 디지털 고창문화대전 편찬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 6억원(국비 3,군비 3)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다양한 향토문화 자료를 발굴·수집, 연구·분석하여 체계적으로 집대성하고, 디지털화하여 인터넷을 비롯한 유무선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서비스하기 위한 순환형 지식정보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한국학중앙연구원,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고창지역 전문가가 참여하여 민, 관, 학 합동 지역문화 백과사전을 만드는 국책사업으로 지역문화 역량강화와 계승발전에 큰 효과가 예상된다.

이번 디지털 고창문화대전이 완료되면 군은 고창지역의 자연과 지리, 역사, 문화유산, 성씨와 인물, 정치, 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과 민속, 언어·문학 등 9개영역의 향토문화에 걸쳐 총체적인 지식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지식기반 사회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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