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선운문화축제 열려…
입력 : 2008. 10. 01(수) 09:12

제1회 선운사 검단선사 보은염 이운행사 및 선운문화축제가 26일부터 27일까지 심원면 사등마을과 선운사 일원에서 열린다.

“도솔천 그 희망의 나라를 꿈꾸며”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1500년을 이어온 은혜 갚는 소금이야기인 보은염 이운식, 영산대재, 전통다례시연, 산사음악회, 학술세미나, 박물관 특별전시(임희진 만다라 초대전), 고창특산물 직거래 장터 등이 운영된다.

보은염 이운행사는 27일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 40분까지 지신밟기, 벌막고사, 보은염 이운행렬, 공양 등으로 진행되며 1500여년의 선운사 역사와 큰 스님들의 행적과 저서 등을 알리기 위한 학술세미나도 가 볼만하다.

과거부터 차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 온 선운사 차를 사찰을 찾는 내방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전통예법에 맞는 차 의식을 볼 수 있는 전통다례 시연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밖에도 불교의 성화 중 하나인 만다라전을 통해 불교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임희진의 만다라 기획초대전도 의미 있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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