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고창 문화 전달자로 활동하겠습니다’
고창문화관광해설사 40명 수료식 가져
입력 : 2008. 09. 08(월) 09:11
고창문화관광해설사 수료식이 지난 5일 동리국악당에서 교육수료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수료식을 가진 문화해설사들은 지난달 18일부터 고창군 문화관광과 주관으로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고창고인돌유적 외 55개 과목에 대한 이론교육은 물론 지역의 문화 관광지에서의 현장학습을 통해 해설사로서 갖춰야 될 모든 교육을 이수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이날 수료식에서 “자부심을 갖고 우리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고창의 문화와 역사, 관광 등에 대해 잘 설명해 주시고, 이들이 또다시 고창을 찾을 수 있도록 친절을 팔아 줄 것”을 고창문화해설사들에게 당부했다.

해설사들은 앞으로 정기적인 보충교육을 통해 문화전달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며 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나온 역사뿐만 아니라 고창의 다양한 관광산업까지도 알리는 고창문화 발전의 선두주자 역할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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