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단 업무추진비도 공개해야’
김범진 의원 군정질문서 주장,
연 6,670만원 규모 공개여부 놓고 초미의 관심
연 6,670만원 규모 공개여부 놓고 초미의 관심
입력 : 2008. 07. 17(목) 13:56

의장단의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를 공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창군의회 김범진 의원(사진·다선거구)은 제 162회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의장 및 부의장, 3개 분과 상임위원장들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의장단이 관리해 온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의회의 독립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의장단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사용되어 왔다.
김 의원은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1년 기준 의장이 2,640만원, 부의장 1,200만원,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각각 870만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10만원 등 총 6,667만원에 이른다”며 “이제는 의회도 군민의 재산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책임있는 기관으로서 솔선수범의 차원에서 단 한푼의 예산이라도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사용내역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단체장의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는 시민단체에서 종종 주장해 왔으나 의원에 의한 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전례없는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공개 주장은 그동안 의장단의 독식으로 전횡됐던 운영비가 상임위 활동과는 별도로 개인의 의정활동비로 전락됐다는 일각의 주장과 함께 큰 설득력을 얻고 있어 김 의원의 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주장은 의회 안밖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고창뉴스
고창군의회 김범진 의원(사진·다선거구)은 제 162회 정례회 6차 본회의에서 군정질문을 통해 “의장 및 부의장, 3개 분과 상임위원장들의 기관운영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의장단이 관리해 온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의회의 독립성과 특수성을 고려해 의장단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취지로 사용되어 왔다.
김 의원은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는 1년 기준 의장이 2,640만원, 부의장 1,200만원, 운영위원장, 자치행정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각각 870만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210만원 등 총 6,667만원에 이른다”며 “이제는 의회도 군민의 재산을 심의하고 감독하는 책임있는 기관으로서 솔선수범의 차원에서 단 한푼의 예산이라도 투명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그 사용내역을 반드시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단체장의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는 시민단체에서 종종 주장해 왔으나 의원에 의한 의회 의장단의 업무추진비 내역 공개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같은 전례없는 의회 기관운영 업무추진비 공개 주장은 그동안 의장단의 독식으로 전횡됐던 운영비가 상임위 활동과는 별도로 개인의 의정활동비로 전락됐다는 일각의 주장과 함께 큰 설득력을 얻고 있어 김 의원의 의회 업무추진비 공개 주장은 의회 안밖에 큰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보인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