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입도생의 마음으로 7만여 군민과 함께 할터”
고창군 의회 후반기 박현규 의장 취임
후반기 공식적인 의사일정 들어가
후반기 공식적인 의사일정 들어가
입력 : 2008. 07. 11(금) 09:25

“그 어느 때보다도 책임과 의무, 의회의 기능과 역할이 중요한 시기에 여러모로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제5대 후반기 의장의 중책을 맡겨 주신데 대해 7만여 군민과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5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취임했다.
박 의장은 10일 제 162회 정례회를 통해 의장 취임식을 갖고 의사운영에 들어갔다.
박의장은 최근 의장선출과 관련해 법정문제로 비화된 일련의 사태를 의식해 박의장은 사뭇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의회 내분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가장 큰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의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의회의 본연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는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구성에 대해 “의원들과 충분히 협의를 마쳤기 때문에 원만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일 선출될 상임위원장에게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의장 선출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후반기 2년은 本立道生(본입도생)의 마음으로 7만여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군의회 발전과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기 의정운영에 대해 ‘군민에 의한 민주 선진의회 구현’을 목표로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하고 역동적인 의회 운영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변화하는 고창의 이미지 마케팅에 군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운영목표를 밝혔다.
또한 행정에 대해서는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군민, 사회단체, 기관 등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해 현안사업에 대한 방안과 제안으로 군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의장으로서 의회 내부의 위상강화를 위해 의회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기능에 앞서 사전 검토와 토론, 현장방문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비젼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10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 구성 및 군정주요업무보고, 제 1회 추경예산, 조례안 심의를 갖는다.
한편 이재정 의원이 의장 당선무효확인소송과 이에 대한 의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정읍지원에 제출해 오는 24일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신청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고창뉴스
제 5대 고창군의회 후반기 의장에 취임했다.
박 의장은 10일 제 162회 정례회를 통해 의장 취임식을 갖고 의사운영에 들어갔다.
박의장은 최근 의장선출과 관련해 법정문제로 비화된 일련의 사태를 의식해 박의장은 사뭇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의회 내분으로 인해 군민들에게 가장 큰 죄를 지은 것 같습니다, 의원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의회의 본연의 모습을 보이지 못한 점 정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는 상임위원장 선출과 상임위원 구성에 대해 “의원들과 충분히 협의를 마쳤기 때문에 원만한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10일 선출될 상임위원장에게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그는 최근 의장 선출과 관련해 “모든 책임을 자신의 부덕의 소치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후반기 2년은 本立道生(본입도생)의 마음으로 7만여 군민과 동료의원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군의회 발전과 위상을 재정립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후반기 의정운영에 대해 ‘군민에 의한 민주 선진의회 구현’을 목표로 ’민의를 적극 수렴하고 군민에게 다가가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와함께 급변하는 사회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유연하고 역동적인 의회 운영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변화하는 고창의 이미지 마케팅에 군민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운영목표를 밝혔다.
또한 행정에 대해서는 비판을 위한 비판보다는 군민, 사회단체, 기관 등의 진솔한 의견을 수렴해 현안사업에 대한 방안과 제안으로 군 행정을 감시 견제하는 역할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의장으로서 의회 내부의 위상강화를 위해 의회 고유권한인 견제와 감시기능에 앞서 사전 검토와 토론, 현장방문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비젼 있는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의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의회는 10일부터 25일까지 상임위 구성 및 군정주요업무보고, 제 1회 추경예산, 조례안 심의를 갖는다.
한편 이재정 의원이 의장 당선무효확인소송과 이에 대한 의장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정읍지원에 제출해 오는 24일 관계자의 진술에 따라 신청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