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기 의장 누가되나?
고창군의회 오는 26일 본회의장서 의장, 부의장 선출
후반기 의장단 선거 관심 높지만 현재까지 오리무중, 선출방식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높아
후반기 의장단 선거 관심 높지만 현재까지 오리무중, 선출방식 바꿔야 한다는 여론도 높아
입력 : 2008. 06. 18(수) 16:13
고창군의회(의장 장세영) 160회 임시회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2008년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인 이번 회의는 후반기 의장 선거와 원구성을 놓고 일주일 남은 18일 현재까지도 뚜렷한 윤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치러진 역대 여느 의장단 선거보다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눈치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교황 선출방식으로 치러지는 고창군 의회 의장단 선거는 ‘소속의원 10명 모두 다 의장 후보자다’라고 할 정도로 입지자들의 치열한 물밑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론되는 의장 후보로는 장세영 현 의장을 포함해 박현규 자치행정위원장 등이 재선급 의원들이 거론되고 있다.

장세영 의원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면서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화합을 통해 5대 의회를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에 박현규 의원은 굵직한 의정 활동 스타일로 힘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로 의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의정활동이 활발했던 몇몇 초선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배분문제까지 겹쳐 고창군 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는 그야말로 오리무중.
현재 고창군 의회 의원의 소속당은 통합민주당 8명, 무소속 의원 2명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당세와 당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의원 개개인의 투표권을 존중하는 입장으로 정리되고 있다.
현재까지 의회 지분의 과반수를 넘는 6명의 초선의원들은 두 후보를 놓고 특별한 의사표시(?)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의장선거가 교황식 선출방식에 의해 선출되는 만큼 이번 후반기 의회 의장선거 및 원구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지역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의회 의장선거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무관심 그 자체로 자칫 ‘그들만의 선거’로 끝날 우려가 높아 이에 대한 의회의 보다 다양한 의장 선출방식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고창군 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은 오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치러진다.
고창뉴스
2008년 전반기 마지막 임시회인 이번 회의는 후반기 의장 선거와 원구성을 놓고 일주일 남은 18일 현재까지도 뚜렷한 윤각을 보이지 않고 있어 초미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치러진 역대 여느 의장단 선거보다 한치앞도 예측할 수 없는 치열한 눈치작전이 벌어지고 있는 것.
교황 선출방식으로 치러지는 고창군 의회 의장단 선거는 ‘소속의원 10명 모두 다 의장 후보자다’라고 할 정도로 입지자들의 치열한 물밑작업이 펼쳐지고 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거론되는 의장 후보로는 장세영 현 의장을 포함해 박현규 자치행정위원장 등이 재선급 의원들이 거론되고 있다.

장세영 의원

박현규 의원
장세영 의원은 전반기 의장을 지내면서 온화한 성격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화합을 통해 5대 의회를 무난히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에 박현규 의원은 굵직한 의정 활동 스타일로 힘있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각오로 의원들의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여기에 의정활동이 활발했던 몇몇 초선 의원들의 상임위원장 배분문제까지 겹쳐 고창군 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는 그야말로 오리무중.
현재 고창군 의회 의원의 소속당은 통합민주당 8명, 무소속 의원 2명으로 구분되어 있지만 당세와 당의 입장과는 무관하게 의원 개개인의 투표권을 존중하는 입장으로 정리되고 있다.
현재까지 의회 지분의 과반수를 넘는 6명의 초선의원들은 두 후보를 놓고 특별한 의사표시(?)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의장선거가 교황식 선출방식에 의해 선출되는 만큼 이번 후반기 의회 의장선거 및 원구성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같은 지역주민의 대표를 선출하는 의회 의장선거에 대해 지역주민들의 반응은 무관심 그 자체로 자칫 ‘그들만의 선거’로 끝날 우려가 높아 이에 대한 의회의 보다 다양한 의장 선출방식이 적극적으로 도입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고창군 의회 후반기 의장 선출은 오는 26일 본회의장에서 치러진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