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 오늘 오후 3시 최종 발표
정균환, 김춘진 두 후보 경합,
여론조사 모두 마치고 발표만 남겨둬
입력 : 2008. 03. 17(월) 09:59
통합민주당 고창부안지역의 최종 후보 결정의 순간이 17일 오후로 다가옴에 따라 지역정가 4년 흐름의 분수령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오후 공천심사위원회(위원장 박재승)발표를 앞두고 공천=당선이라는 지역분위기에 따라 공심의의 최종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춘진 후보

공심위는 그동안 통합민주당의 예비후보 4명의 신청을 받아 2배수로 압축된 정균환, 김춘진 두 후보를 최종 경선후보로 결정했다.
공심위는 두후보자의 검증을 위한 5개 항목의 선정 기준을 통해서도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는 결정에 따라 후보자 결정을 국민여론조사경선위로 넘기고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동안 두 곳의 여론조사 기관을 선정, 표본샘플 800개, 총 1,600개의 샘플링을 통한 여론조사를 모두 마치고 17일 최종 후보 발표만을 남겨두고 있다.


정균환 후보

특히 이번 경심위의 결정은 예비후보시절의 무소속 출마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는 것과는 달리 낙선시 출마를 하지 않겠다는 후보자의 각서도 함께 첨부해 경심위의 최종 결정에 따라 각 후보의 정치생명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현역의원이자 의정활동을 충실히 해왔다는 평가를 받은 김춘진 의원과 4선경력의 정균환 최고위원의 맞대결의 결과에 고창정가가 최대 정점을 맞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2020 총선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