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 1 차 심사 발표에 관심 집중
이르면 오늘 오후, 고창은 다음주 발표 될 듯
공천 당락에 따라 본선에 직접 영향
공천 당락에 따라 본선에 직접 영향
입력 : 2008. 03. 04(화) 13:07
통합민주당 공천을 신청한 도내 예비후보들의 면접심사가 3일 마무리됨에 따라 1차 심사 결과 발표와 함께 유력 후보의 윤곽이 조만간 드러날 것으로 전망된다.
민주당 공심위는 이날 공식브리핑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1차 심사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합지역 중에서도 발표가 가능한 상황이면 가능하겠지만 우선 단수신청지역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호남 지역 경선 결과 발표의 지연을 예고했다.
공심위은 “면접은 공천심사단계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면접만으로 압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여러 가지 여론조사 자료나 의정활동, 각 지역의 지지도를 고려해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이 간단하게 이뤄질 수 있는 지역은 가능한 빨리 발표할 수 있지만 집계 시간이 걸릴 경우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는 공심위 브리핑을 종합해 빠르면 4일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측, 중앙당사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특히 호남 현역의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1차 탈락 의원 명단을 최후로 미루되 공천 심사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공천 경쟁이 치열한 호남지역의 공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심위는 5일까지 서류 및 현지실사, 면접으로 후보선정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서도 복수 후보가 남아 있는 지역구에 대해서는 내달 6∼10일께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3배수 압축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차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작아 후보 확정이 어려울 경우 10∼14일께 당내 여론조사관리기구를 통해 국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부안 지역 통합민주당 공천은 정균환 최고위원, 김춘진 현 의원, 정남기 전 언론재단 이사장, 김봉직 비료협회 감사 등 모두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고창뉴스
민주당 공심위는 이날 공식브리핑을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내 1차 심사 발표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경합지역 중에서도 발표가 가능한 상황이면 가능하겠지만 우선 단수신청지역 발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호남 지역 경선 결과 발표의 지연을 예고했다.
공심위은 “면접은 공천심사단계의 한 부분이기 때문에 면접만으로 압축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여러 가지 여론조사 자료나 의정활동, 각 지역의 지지도를 고려해 시뮬레이션 하는 과정이 간단하게 이뤄질 수 있는 지역은 가능한 빨리 발표할 수 있지만 집계 시간이 걸릴 경우 지연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지역 정가는 공심위 브리핑을 종합해 빠르면 4일 1차 심사 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예측, 중앙당사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상황. 특히 호남 현역의원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1차 탈락 의원 명단을 최후로 미루되 공천 심사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어 공천 경쟁이 치열한 호남지역의 공천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심위는 5일까지 서류 및 현지실사, 면접으로 후보선정을 시도하고 이를 통해서도 복수 후보가 남아 있는 지역구에 대해서는 내달 6∼10일께 후보 적합도 등에 대한 여론조사를 실시해 3배수 압축을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1차 여론조사에서 격차가 작아 후보 확정이 어려울 경우 10∼14일께 당내 여론조사관리기구를 통해 국민 여론조사 경선을 실시, 최종 후보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편 고창부안 지역 통합민주당 공천은 정균환 최고위원, 김춘진 현 의원, 정남기 전 언론재단 이사장, 김봉직 비료협회 감사 등 모두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