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7회 고창 오거리 당산제 열려
무사안녕 빌며 민속놀이로 주민화합 다져
입력 : 2008. 02. 21(목) 16:11

풍년과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제27회 고창오거리당산제와 민속놀이 큰 잔치 행사가 21일 고창동리국악당 광장과 중거리당산에서 500여명의 군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펼쳐졌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이 주최하고 오거리당산제보존위원회(위원장 설태종)와 고향회(회장 김가일)가 공동 주관해 열린 이날 오거리당산제는 당산 굿을시작으로 연등놀이, 줄예맞이, 줄다리기, 줄놀이, 당산옷 입히기,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당산제 행사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류가 보존되어온 고창 오거리 당산제는 고창읍의 동·서·남·북·중앙의 오방(五方)에 세워진 미륵돌기둥으로 된 수호신적 화표로서 지난 1969년 중요민속자료 14호로 지정됐으며 특히 지난 2006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민속굿이다.
오후에는 동리국악당 광장에서 제18회 대보름 민속놀이가 마련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화합을다졌다.
한편 오거리 당산제는 마을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마을사람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행사로서 그동안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명맥이 끊겼던 것을 지난 81년 이기화 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오거리당산제 보존회를 구성해 매년 오거리당산제 및 대보름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있다.
고창군은 오거리당산제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고창 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설태종)을 사단법인으로 출범시키고 당산제 맥을 이어가고 있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이 주최하고 오거리당산제보존위원회(위원장 설태종)와 고향회(회장 김가일)가 공동 주관해 열린 이날 오거리당산제는 당산 굿을시작으로 연등놀이, 줄예맞이, 줄다리기, 줄놀이, 당산옷 입히기, 마당놀이 등 다채로운 당산제 행사가 진행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원류가 보존되어온 고창 오거리 당산제는 고창읍의 동·서·남·북·중앙의 오방(五方)에 세워진 미륵돌기둥으로 된 수호신적 화표로서 지난 1969년 중요민속자료 14호로 지정됐으며 특히 지난 2006년 전국민속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민속굿이다.
오후에는 동리국악당 광장에서 제18회 대보름 민속놀이가 마련돼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윷놀이, 투호놀이, 널뛰기,제기차기 등 민속놀이를 즐기며 화합을다졌다.
한편 오거리 당산제는 마을의 조상신이나 수호신에게 마을사람들의 연중무병과 평온무사를 비는 우리나라 고유의 민속행사로서 그동안 일제의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명맥이 끊겼던 것을 지난 81년 이기화 문화원장을 중심으로 오거리당산제 보존회를 구성해 매년 오거리당산제 및 대보름 민속놀이를 재현하고 있다.
고창군은 오거리당산제를 체계적으로 보존 계승하기 위해 지난해 고창 오거리당산제보존회(회장 설태종)을 사단법인으로 출범시키고 당산제 맥을 이어가고 있다.

